- 메모리를 할당, 해제를 반복하다가 보면 할당되어있지 않은 메모리지만 조그맣게 나누어져 존재하는 구간이 생기게 된다.
- 이렇게 나누어진 메모리 공간이 늘어나다보면 분명 총 메모리량은 부족하지 않은데, 메모리 할당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한다. 이것이 메모리 단편화이다.
- 해결 방안 : 자주 동적할당을 하게 되는 메모리의 크기를 요소로 가지는 메모리 풀을 미리 만들어놓고, 그때그때마다 제공한다. 한번에 일정량을 할당받아 놓기 때문에 할당/해제를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사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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